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6회 총회
“어두움 후에 빛이오며 _생명·치유·회복”를 주제로 2021년 9월 28일(화)~29일(수), 1박 2일 일정으로
청주지역 4개 교회(청주제일교회, 우암교회, 성동교회, 청주동부교회)에 분산해서 진행되었습니다.
금년 총회에서 가장 크게 주목되는 것은, *한국 개신교 사상,
그리고 장로교단 창립 106주년 사상 첫 여성 총회장이 선출된 것이고,
**시아버지에 이어 며느님이 총회장이 된 첫번째 사례다.
전북노회 기장 목사 3대 가정으로(축하패 증정) 정읍신광교회 진재성 목사